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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leo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 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벽걸이형 거울. 메이플 우드와 글라스, 고무 등을 이용해 만들었으며, 클래식하면서도 간결한 프레임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2.Security Podium 2004년에 제작된 이 캐비넷은 Schneider Children’s Hospital을 위해 진행된 프로젝트로 컬러풀한 색상으로 인생의 밝고 희망찬 모습을 표현하였으며, 친환경 소재로 마감하였다. 

3.In Stijl 컬러풀하고 대담한 형태 구성이 돋보이는 이 거울은 메이플, 사펠리, 애쉬 등 다양한 우드를 소재로 제작되었다. 각각의 직사각형이 조합되어 하나로 연결되면서 긴장감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4.Cue ‘2009 Design Portfolio Awards’에서 수상한 프로젝트로 미국 남동부에 위치한 미니애폴리스의 Gutthrie Theater 레스토랑 및 바를 심플하면서도 엘레강스한 다이닝 공간으로 완성시켰다. 

5. gallery Donation Box Sommerset 예술협회를 위해 2006년 제작된 제품으로 우드, 플라스틱, 스테인리스 스틸에 실크 스크린을 적용하여 만들어졌다. 배와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어린아이 부터 성인까지 모두 공감하는 것은 물론 상징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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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ate M 조명과 선반 기능을 겸하는 제품은 미러 스틸과 스틸 파우더 코팅한 것으로 벽걸이용으로 디자인 되었다. 60x41x12cm, Design by Kattentidt & Sdheib & Product Foun-dation 

5.Adam&Eve 여자와 남자를 형상화한 모티브의 행어는 좁은 공간에서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30.5x15cm, Design by Jullian Appelius

6.Charles 어느 공간이나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는 행어는 3M 테이프로 설치가 가능한 제품으로 레드,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었다. 15x15cm, Design by Sibylle Pfeiffer 

7.Bendino lamp 스틸 파우더 코팅된 램프는 1.5mm의 미니멀한 사이즈로 경쾌한 컬러가 돋보인다. 지름 18.5 높이 25, 케이블 150cm Design by Martin Konrad Gloeckle 

8. Bucky 29cm 부터 39cm까지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제품으로 마치 종이접기를 해 만든듯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Design by Peter Hils

9.Andy 나사로 고정이 가능한 사슴뿔 모양의 모자이크 행잉 클립은 블랙, 화이트, 브라운 컬러로 선보였다. 15x15cm Desiign by Sibylle Pfeiffer

10.Fletcha table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사이드 테이블은 여러개를 매치해 볼륨감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50x50x43cm, Design by Rafael Morgan 

11.Key farm 현관에 설치하면 좋을 듯한 벽걸이용 키 행어는 컬러에 따라 열쇠를 구분해 보관할 수 있다. 33x5cm, Design by Carla Zucker 

12.Little lilly 슬림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테이블은 화병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그린 컬러의 상판은 다양한 플라워 컬러와 어우러진다. 지름 50, 높이 60cm, Design by Peter & Bev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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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1. 미국식 주거공간에서 주로 사용되는 로프트 형태의 천장을 통해 로컬과 브랜드의 조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2. 시스템 가구와 소파등의 리빙가구는 물론 침실과 주방 공간 등 Molteni 그룹을 대표하는 대부분의 아이템들이 전시되어있다. 주방가구 브랜드인 Dada가 전시된 공간. 이번 시즌 아르마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롭게 출시된 Armani/Dada의 Bridge 주방도 이곳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3. 건물 외관이 지닌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살리는데 주력한 파사드, 특히 맨하튼의 Cast Iron 지구라는 로컬의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철제 기둥을 사용한 것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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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0일 문을 연 런던의 플래그쉽 스토어에 이어 두번째로 뉴욕의 소호에 문을 연 Molteni&C와 Dada의 플래그쉽 스토어는 세계 트렌트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한 만큼 오픈 전부터 그룹 차원의 적극적인 공세가 펼쳐진 곳이다. 

맨하튼의 Cast Iron 지국에 문을 연 쇼룸은 Cast iron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철제 파사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20세기 후반에 지어진 건물의 외관을 그대로살린 800평방미터의 쇼룸 공간은 자연 채광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최대한 자연광과 비슷하게 조도를 맞춘 조명을 통해 가장 편안한 공간을 만들었는가 하면, 커다란 창문을 통해 뉴요커들이 가장 사랑하는 벽돌로 만든 파티오 공간을 연출하는 등 세심하게 신경 쓴 흔적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리노베이션을 진행한 Studio Cerri & Assosiati 는 공간이 지닌 아름다움을 회복하고, Molteni 그룹이 지닌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하는데 포커스를 맞췄다고 밝혔다. 전체적인 분위기와 콘셉트에 대한 물음에 디자이너는 “건축가 Aldo Rossi를 상상하며, 그가 꼬모의 호수를 마주보는 주방에 앉아 커피포트와 병들을 스케치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했다.”고 말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지하와 연결되는 계단의 난간에는 밀라노에서 많이 사용되는 철을 주조해 만든 손잡이를 사용했는데, 이는 밀라노와 뉴욕이라는 문화적으로서로 다른 공간이 건축 요소를 통해 재해석되고 믹스되면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은유적으로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철이 사용된 파사드 부분이나 우드 바닥재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따뜻한 느낌의 화이트와 라이트한 아이보리 컬러를 메인 컬러로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이곳에는 Luca Meda가 디자인한 505 system등 메인 제품 라인은 물론 2009년 Molteni&C와 Dada의 신제품 컬렉션인 Rodolfo Dordoni의 Wood collection 을 비롯,  Hannes Wettstein의 Turner 소파, Ferruccio Laviani의 Dada 암체어, Arik Levy의 Quake 테이블, Jean Nouvel의 SKiN 소파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아르마니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새롭게 론칭한 Armani/Dada의 Bridge 주방도 이곳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디자인과 편안함, 엘레강스함과 기능성이라는 키워드를 지닌 Armani/Dada 컬렉션은 향후 마켓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요한 프로젝트인 만큼 뉴욕의 플래그쉽 스토어를 그 첫, 공식 전시 공간으로 정했다는 것은 그만큼 Molteni그룹이 이곳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지하에는 미국식 주거공간에서 주로 사용되는  로프트를 연상시키는 공간을 통해 Molteni 그룹이 로컬과 브랜드의 조화에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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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3. 런던 전시장에 앞서 오픈했던 스톡홀름 전시장의 전경. 부룰렉 형제가 디자인한 'Cloud'를 통해 디스플레이에 활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1.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이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디스플레이 방식이 적용된 런던의 쇼룸의 모습. 스크린을 통해 제품을 살펴볼 수 있을 뿐아니라 유리로 나뉘어진 전시공간에는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적용해 트렌디한 멋을 강조했다. 2. 계단 부분에는 다양한 컬러의 유리막을 통해 이곳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입구부터 쉽게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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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텍스타일 브랜드로서 세계 각국에서 활발한 비지니스를 벌이고 있는 Kwadrat가 스톡홀름과 코펜하겐, 밀라노에 이어 지난 3월 19일 런던에 네번째 플레그쉽 스토어를 오픈했다.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하지만 Kvadrat은 텍스타일은 물론 이를 활용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제안하는 리딩 브랜드로 덴마크 특유의 섬세함과 고급스러움을 가장 트렌디한 방식으로 보여주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업체이다. 코펜하겐과 밀라노에 이은 런던 쇼룸 오픈으로 세계적인 트렌드의 심장부에서 그들만의 언어로 해석된 텍스타일을 좀더 적극적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특히 Kwadrat의 CEO인 Anders Byriel는 "지난 10년 런던에서늬 매출액이 4배 이상 증가했다. 런던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마켓이다. 국제적인 건축과 인테리어의 '메가시티'라 할 수 있는 곳이다. 오히려 런던 쇼룸의 오픈은 늦은 감이 있다"며 런던 쇼룸의 역할에 강한 기대를 걸고있음을 밝힌 바 있다. 

런던의 플래그쉽 스토어는 이전 쇼룸에 비해 두배이상 규모가 확대되었으며,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의 작업실이 밀집된 런던 지사와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건축가인 David Adjaye와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Peter Saville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이곳은 좀더 특별한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Peter Saville는 5년전 회사의 그래픽 아이덴티티를 리뉴얼하는 작업에 참여했던 전설적인 그래픽 아티스트로, 이후 Kwadrat의 브랜드 컨설턴트로 참여해왔다. 그가 런던 쇼룸을 두고 "Kvadrat의 문화가 모두 담긴 포털 공간이다"라고 단언한 것은 그동안 그가 작업해온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집약적으로 드러난 곳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특히 Kwadrat를 대표하는 Hallingdal 패브릭을 사용해 만화경처럼 수많은 컬러로 의자를 업홀스터리해 인디비주얼한 디자인을 중시하는 브랜드의 콘셉트를 보여주는 방식은 눈길을 끈다.

또한 David Adjaye는 미학적이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끄는 매력을 지닌 건축으로도 유명한데, 공간의 변형에 유연한 그만의 매력은 쇼룸디자인에도 그대로 반영되어있다. 2층으로 나뉜 공간은 1층은 오피스, 지하는 쇼룸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두개의 층 사이에 바닥을 제거해 드라마틱한 계단을 매입하고 프로젝션과 스크린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보여준다.

가장 세련된 방식으로 트렌드를 시각화한 Kvadrat. 건축과 인테리어, 가구디자인의 접점을 쇼룸에 자연스럽게 표현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 그들의 작업은 '디자인 텍스타일'이라거나 '개척자(gruongbreaker)'라는 수식어구를 붙이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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