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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ROON


소파를 벽에 붙이지 않고 뒤쪽으로 콘솔을 앉혔다. 인테리어 효과도 높이면서 동선을 확보하는 방법이다. 가죽소파와 패브릭소파 사이에서 고민하던 부부는 심플한 검정 가죽소파를 구매한 후 시원한 스프라이트 패턴의 패브릭으로 커버링을 했다. 이국적이면서도 여름에 걸맞은 패턴이다. 계절이 바뀌면 커버를 바꾸거나 본래의 블랙과 우드톤으로 즐기면 된다. 

주택은 독특한 레이아웃을 하고 있지만 다소 좁아 보여 거실 테이블 대신 사이드 테이블로 거실을 더 넓게 이용하도록 했다. 이렇듯 거실이 좁다면 사이드 테이블이나 무빙 테이블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거실 메인에 자리한 노숙한 분위기의 아트월은 통째로 들어내기에는 공사가 커지고 비용도 부담되 TV장을 낮게 제작해 심플하게 꾸며보았다. 벽면에 어지럽게 놓은 콘센트와 TV 단자들은 액자로 센스있게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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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CHEN


헤이 의자 두개는 서재에서 사용할 제품이고 스툴은 안방 화장대에서 사용할 의자다. 평소에는 벤치만 사용해 공간을 넓게 사용하고 손님이 오면 여럿이 충분하게 이영할 수 있는 식탁과도 어울리는 제품을 선택했다. 미각을 돋우는 노란색 액자는 식탁을 한결 밝게 해주는 스타일링 효과를 낸다. 거기에 크림색 패브릭 조명을 제작해 정갈함이 묻어나는 식탁을 완성했다. 조명은 그 자체로도 인테리어 효과가 있고 디자인도 무궁무진 하지만, 공간에 따라 은은히 녹아드는 심플한 제품이 오히려 더욱 세련되 보이기도 한다. 


주방에 아일랜드를 포함해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은 많지만 오븐과 밥통을 놓을 공간이 없었기에 애매한 공간을 활용했다. 신혼부부라는 김치냉장고 사이즈가 작아 세탁실에 보관하고 냉장고가 들어갈 자리에 수납장을 짜 넣었다. 주방의 작은 가전들이 자리를 못잡으면 주방이 복잡해지므로 오븐과 밥통을 놓을 수 있는 장을 제작해 넣은 것이다. 기존의 아일랜드도 편히 사용할 수 있어 요리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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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장과 멀티 서랍, 전신거울로 구성한 드레스 룸의 확장된 공간이다. 붙박이장이 아닌 가구로 제작해 어디든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다. 장 사이의 선반을 떼어내면 따로 사용도 가능하다. 용도별로 수납할 수 있는 멀티 서랍장은 생활공간디자인이 직접 제작한 제품이다. 멀티 서랍장은 부부가 함께 한 단씩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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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SPACE

복도 끝 작은 방 입구에 남는 공간을 서재로 활용했다. 책장과 암체어를 둬서 차를 마시며 간편히 책을 읽을 수 있다. 메인 서재는 따로 있지만 이 아늑한 곳은 오로지 책만 보며 사색할 수 있는 힐링공간이다. 기존의 다크브라운 마감재와 잘 어울리는 선명한 그린컬러를 선택해 중문과 책장을 제작했다. 다크브라운과 그린의 조화는 은근한 레트로 느낌이 나서 궁합이 잘 맞는 색감이기도 하다. 이렇듯 베이스컬러를 교체하기 어려울땐 기존의 컬러와 잘 맞는 톤을 택해 매치만해도 절반은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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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 ROOM

언제 아이를 가지게 될지 모르는 부부를 위해 게스트룸을 꾸미면서 나중에 아이방으로 전환할 수 있는 인테리어를 구상했다. 난간이 있는 소파형 침대는 그대로 이용하다가 아이가 태어나면 난간이 없는 쪽을 벽으로 향하도록 배치해 안전하게 이용하면 된다. 현재는 쿠션과 베개를 넉넉히 둬 소파처럼 사용하는 게스트용 침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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